e트레이드 코리아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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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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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련돼 향후 추진하게 될 주요 project는 △업무절차의 개선과 전자화 △전자결제 environment 수립 △서류 간소화와 전자적 유통을 위한 방안 마련 등 22개다.
이러한 project는 그동안 e트레이드와 관련한 drawback(걸점)으로 꼽혔던 △낮은 해외 마케팅 정보의 신뢰성 △전문인력 부족와 지원제도의 일관성 미흡 △복잡한 수출 관련 해당 법령 △기관간 업무 연계 부족 △주요문서 표준화 미비 등의 개선을 전제로 하고 있따
e트레이드 코리아 `밑그림` 나왔다
이번주 초 전자무역추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무역업무BPR/ISP’ 사업을 통해 무역업무와 정보시스템, 법·제도 등의 내역 분석을 마치고 무역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22개 추진project를 확정했다. 그림 참조
순서
이 안은 e트레이드 코리아 실현을 위한 ‘전자무역촉진 3개년 계획’ 추진의 골격과 실천방안을 마련했다는데 커다란 의미를 둘 수 있따
e트레이드 코리아 `밑그림` 나왔다
위원회는 핵심개선project를 중심으로 5월 중순 공청회를 거쳐 6월 말까지 未來모형설계와 실행계획이 수립된 최종 결과 보고서를 완성하게 된다된다.
21 세기(世紀) 무역강국 e트레이드 코리아 실현을 위한 기초 작업인 ‘무역업무프로세스 분석(BPR/ISP)’사업이 6월로 예정된 최종 실행계획 수립 레이스의 반환점을 돌았다.
다.
산자부·무역협회·관세청 등이 부처 opinion(의견)을 앞세우면서 한 목소리를 내기 힘들었던 e트레이드 분야의 복잡한 절차를 통일하면서 e트레이드 선진국을 앞당길 청사진을 드러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국무총리 주재의 국가전자무역위원회를 통해 각 부처·기관별 수행 업무역할을 분담해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부분만 남겨두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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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트레이드 코리아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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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김경원 무역정책과장은 “앞으로 마련될 실행계획은 최대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세우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연계사업으로 올해부터 마케팅에서부터 통관·결제에 이르는 무역절차를 누리망 에서 단절없이 처리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인 ‘e트레이드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도 본격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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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위원회가 향후 전자무역 environment 개선을 위해 마련되어야 할 project로 주문한 내용은 △통합전자무역플랫폼과 물류B2B시스템을 연계한 물류통계 △화물추적정보 서비스 채널 확대 △결제 및 수출입 관련 문서의 전자화 확대 △유관기관과의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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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결과 성격의 이번 추진project는 8일 전자무역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