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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국산 HW업계 다시 고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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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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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리눅스, 클러스터링, 가상화 정답 등으로 구성된 ‘테라정답’으로 제품 discrimination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산 HW업계 다시 고성장이다
다. 유니와이드(대표 김근범)은 국내 서버 시장에서 전년에 비해 30% 성장한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goal(목표) 를 세웠다.
 15일 디지털헨지·유니와이드·이슬림코리아 등 주요 국산 서버·스토리지 등 하드웨어(HW) 업체들은 지난해 매출보다 3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공격적인 goal(목표) 를 잇따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 초 오버추어에서 발주한 900대의 서버 물량을 따냈으며 NHN 등 국내 포털과 게임업체의 해외 물량도 잇따라 수주해 매출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 회사 박성순 사장은 “인텔 등 글로벌 업체와 제휴하거나 스토리지 관리 엔진을 국내 디빅스 플레어업체에 공급해 해외로 수출하는 대책을 연구 중”이라면서 “해외 업체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이 만들어지면 40억∼50억원 매출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국산 HW업계 다시 고성장이다
국산 HW업계 다시 고성장이다



 정성환 디지털헨지 사장은 “지난해 소프트웨어와 B2B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면서 “각 사업부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들에게 원스톱 IT 정답을 제공한다면 400억원 매출 고지도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순서


국산 HW업계 다시 고성장이다
한동안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던 국산 서버 및 스토리지 업체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고성장’이란 화두를 새롭게 내세웠다.

 엑사큐브 박병석 사장은 “선진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할 수 있는 창구를 얻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미 리눅스 기반 운용체제 백업을 위한 정답 ‘테라 SR리눅스’를 출시했으며 사용자제작콘텐츠(UCC)에 최적화한 패키지 모델도 개발 중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이슬림코리아 윤영태 사장은 “다국적 기업들의 SMB 시장 맹공세로 매출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나, 불과 1년 만에 제 매출을 찾고 있다”면서 “IT흐름에 맞춰 발빠르게 제품을 공급하는 밀착 영업 부문에서는 다국적 기업들이 여전히 열세라는 점을 최근 매출 반등으로 확인한 만큼 매출 goal(목표) 도 높게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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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자리 성장을 거듭한 스토리지 업체들은 해외 시장에 승부수를 던져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2005년 다국적 기업의 중견중소기업(SMB)시장 공략으로 10∼30%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토종 시스템업체들이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잇따라 매출 반등에 성공한 데다 연초부터 적지 않은 물량을 확보해 자신감을 찾아나가고 있다.
 테라텍(대표 공영삼) 역시 지난해 대비 30% 이상 성장한 120억원을 올해 매출 goal(목표) 로 잡았다.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도 해외 시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토종 서버 업체중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가 가장 공격적인 매출 goal(목표) 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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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헨지 다음으로는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와 이슬림코리아가 300억원대의 매출 goal(목표) 를 잡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미주 법인인 아프로인터내셔널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다보니 국내 시장을 경쟁사한테 뺏긴 것이 사실”이라면서 “올해는 국내 시장을 겨냥한 별도 모델을 출시하는 등 국내에서 200억원, 전체 해외 시장에서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설명
 반면, 이슬림코리아는 해외사업부를 별도로 만드는 등 해외 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해 매출 300억원보다 30% 이상 성장한 400억원을 매출 goal(목표) 로 잡은 것. 단순 하드웨어 판매 뿐만 아니라, B2B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사업, 마이크로소프트 및 어도비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해외 사업을 골고루 강화해 매출 시너지를 내겠다는 說明(설명) 이다. 올해 80억∼90억원의 매출을 goal(목표) 로 하고 있는 엑사큐브시스템(대표 박병석)은 최근 이스라엘 업체와 4기가바이트(GB) 스위치를 공동 개발하는 한국이슬라엘재단의 프로젝트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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