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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오프 CEO]디지털존 심상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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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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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상 압축과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TV·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분야의 다양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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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사장은 “소기의 goal(목표) 는 달성했다”며 “대부분의 가정에 이미 캠코더와 PC가 생활가전으로 자리 잡아 몇가지 장비만 설치하면 일반인도 손쉽게 자신만의 멀티미디어 작품을 만들고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순서
 심 사장은 “소비자가 활용하지 못하는 상품은 결국 ‘미완’이라며 소비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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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보드 전문업체 심상원 디지털존 사장(41)의 올해 각오는 남다르다. 이에 힘입어 자체 브랜드로 내건 ‘비디오 캡’을 improvement(개선)해 ‘비디오 캡 프로’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에는 비디오 캡 파이널을 선보였다. 디지털존은 기술력은 앞서가되, 더불어 소비자와 함께 갈 것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세자리수 매출을 goal(목표) 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그러나 두인전자가 앞서간 것이지, 소비자와 발맞춰 간 것이 아니었기에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디지털존은 2002년 매출 45억원에 이어 지난 해 64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억원을 매출을 자신하고 있다.
다. 테이크오프를 확신하는 심 사장의 자신감은 기술력에서 비롯된다.


 심 사장은 요즘 디지털존의 비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국내외의 우수한 영상 편집카드와 편집 시스템을 전문 사용자외에 일반 사용자에게 공급해 누구나 자신의 영상을 가질 수 있게 하자는 것이 당시 회사의 설립 취지였습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특히 지난 2002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영상편집 보드는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어 상당한 매출 신장을 자신하고 있다. 개발과 제조에 비중을 두고 있지만 앞선 제품의 유통에도 적극 나선다는 戰略이다. 심 사장은 이를 위해 영상편집 보드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판매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두인전자에서 근무하던 중 외환 위기(IMF)를 맞아 회사 사정이 어렵자 여섯명의 동료와 함께 ‘과감히’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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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오프 CEO]디지털존 심상원 사장

 디지털존은 나아가 누구나 디지털 영상을 내 맘대로 찍고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goal(목표) 다. 상품 하나를 팔기보다는 서비스를 파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테이크오프 CEO]디지털존 심상원 사장
“소비자와 함께 크는 회사가 꿈입니다.
[테이크오프 CEO]디지털존 심상원 사장

[테이크오프 CEO]디지털존 심상원 사장
 ◆ 사업 戰略


설명


 심 사장은 국내 벤처기업 1호로 잘 알려진 ‘두인전자’의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가 첫 사무실을 연 곳이 바로 ‘전자유통의 메카’라는 용산이었다.

 “두인전자 시절 기술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디지털존(http://www.digitalzone.co.kr)은 영상·편집 기술 전문 벤처기업이다. 컨설팅·개발·교육 등 세 개 사업 분야를 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교육 사업도 진행키로 했다.  “디비코 총판을 기점으로 용산에 ‘디지털존’ 깃발을 꽂은 지가 올해로 5년째 입니다. 디지털존은 이 제품을 주력으로 미국이나 China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디지털존의 사업 戰略은 ‘글로벌 파트너 2004’로 압축된다. 그는 이를 ‘소비자’에서 찾고 있다. 회사 설립 5년째를 맞는 심 사장에게 2004년은 의심할 필요없는 재도약의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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