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의 표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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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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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본은 목판 인본 3권 2책의 한문본과 3권 3책의 국역 필사본이 있따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표해록은 Japan의 승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 이탈리아 상인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과 함께 중국(中國) 왕조사회를 들여다본 외국인이 쓴 3대 기행문으로 꼽힌다. 최부는 귀국 얼마뒤 연산군이 임금자리에 올라 학정을 일삼자 이를 비판하는 간언을 하다가 무오사화 때 함경도 단천으로 귀양보내졌고, 귀양살이 6년만에 갑자사화가 터지면서 처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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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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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은 1488년(성종19)에 최부가 지은 표해기행록이다. 1487년 제주 추쇄경차관이 되어 부임하였다가 부친상으로 돌아오던 중 표류하여 중국(中國) 명나라를 거쳐 6개월 뒤 귀국하였다. 1482년(성종 13) 친시문과에 급제하고 교서관의 저작·박사·수찬 등을 지냈으며, 1486년 홍문관교리로서 동국여지승람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다.표해록 , 최부의 표해록감상서평레포트 ,
기행록인 최부의 표해록에 대한 작품analysis(분석) 을 하였습니다.
표해록의 저자인 최부의 자는 연연, 호는 금남. 본관은 나주로 김종직의 문인이다. 이작품의 이름은 <금남표해록>이라고 하는데 Japan에서 번역된 것은 <당토행정기>, <통속표해록>등으로도 일컬어진다. 현재 전하고 있는 표해기록문은 대체로 1757년(영조 33)에 지어진 Japan 쪽 표해기인 이지항의 <표주록>, 1771(영조47)년에 지어진 장한철의 유구 쪽 표해기인 <표해록>, 1797년(정조21)에 지어진 중국(中國) 쪽 표해가사인 이방익의 <표해가>, 1805년(순조5)에 지어진 필리핀 쪽 표해기인 문순득의 <표해록>, 1818년(순조18)에 지어진 최두찬의 중국(中國) 쪽 표해기인 <승사록>등이 있는데, 이 작품은 그 중 가장 오래된 귀중한 것이다.조선전기 해양문학의 대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표해록은 조선전기의 문신인 최부가 모친상을 당해 제주도에서 귀향 하는 도중, 뜻밖…(투비컨티뉴드 )
최부의 표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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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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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기행록인 최부의 표해록에 대한 작품분석을 하였습니다. 타고난 재주가 뛰어났으며 성품이 강직하여 남에게 굴하기 싫어하고 사리에 밝았으며 특히 문장에 뛰어났다. 표해록은 그의 외손자인 유희춘이 뒤늦게 요약해 문집과 함께 목판본으로 출간해 세상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