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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램 주도권 3년 내 잃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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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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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의 데릭 리도우 회장이 세계 D램 시장 주도권이 3년 이내에 타이완과 China업체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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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타이완·China 기업들의 D램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 관련해 리도우 회장은 “D램 가격의 하락으로 한국 업체들은 출하량을 계속 줄이는 반면, 타이완·China 업체들은 계속 늘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說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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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릭 리도우 회장은 29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에서 “오는 2010년에 타이완과 China의 D램 생산능력이 한국을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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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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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우 회장은 “생산량을 기준으로 볼 때 올해 한국 기업들의 D램 시장점(長點)유율은 47%, 타이완·China 업체들은 31% 정도로 예상되며, 2008년에는 한국이 46%로 1% 포인트 하락하는 반면, 타이완·China 업체들은 35%로 4% 포인트나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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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리도우 회장은 “엘피다나 키몬다와 같은 기타 지역의 D램 제조사들은 타이완·China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비싼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품의 성능과 시장점(長點)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오랫동안 세계 D램 시장을 지배해 온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이 D램 생산의 주도권을 3년 안에 외국의 경쟁사들에 내어줄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내 반도체업계 고위관계자는 “금액기준으로는 한국이 45%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타이완·China은 17%에 불과하다”며 “한국이 기술력에서 타이완·China과 큰 차이를 보이며 고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위기론이 대두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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