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마태복음5.6.7장을 읽고쓰기(感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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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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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과 바리세인이 아무리 지식인이라고 자칭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기란 불가능 하다. 또한 율법을 해석하는 주체가 죄악으로 가득 찬 인간이다.
마태복음5.6.7장을 읽고쓰기(感想文) 리포트입니다. 즉 노하지 말라. 라는 명제를 십계명에 추가하신 것이다. 그러나 제사장과 바리세인이 말하는 거룩은 무엇을 뜻할까? 율법을 지키는게 과연 거룩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인간은 주위에 대한 시선보다 늘 하나님이 1:1로 내면을 지켜보신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간음을 생각하는 즉시 회개가 아니면 씻을 수 없는 죄악이 된다 또한 이혼이라는 행위도 간음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간음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결과보다는 동기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다. 이러한 계명을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따라가는 자세로 실천하라 그것이 예수님이 부탁하신 첫 번째 말씀이다. 따라서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율법의 올바른 definition 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산상에서 설교를 하신 것이 마태복음 5장 6장 7장에 걸쳐 나타난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기타] 마태복음5.6.7장을 읽고쓰기(感想文)
십계명에 대하여 재해석을 하시는 부분을 보면 우선, 살인하지 말라. 라는 명제의 범위를 넓혀 형제에게 (이웃에게) 화를 낸다면 형제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형제와의 절대적인 화목을 강조하셨다. A+ 받은 자료(data)입니다.
율법, 제사장, 바리, 마태복음, 세인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5.6.7장을 읽고(감상문) 리포트입니다. 셋째, 네 이웃을 제물을 탐하기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라는 계명에 상대하여는 도둑질 하지 말라는 기본 계명은 같지만 도둑질을 당한 이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말씀하셨다. 둘째로 간음하지 말라. 라는 십계명에 상대하여는 간음하는 그 행위 자체를 넘어서 간음을 상상한다면 그것은 이미 간음을 행한 것이라 definition 하신다. 비록 간음이 행위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러한 생각 자체가 이미 간음에 대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간음이라 단정하신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비록 이웃이나 타인에게 도둑질 당했거나 뺨을 맞았을 지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정신을 토대로 그러한 이웃까지 포용하라는 것이 예수님이 주문하신 계명이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반석위에 자신을 세울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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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제사장과 바리세인은 반석위에 서기위한 방법은 율법에 입각한 철저한 거룩한 생활이라 믿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